(출처=게티이미지뱅크)

외신 엠에스엔의 한 기자가 자신의 특별한 다이어트 기록을 전했다.

그는 21일간 특별한 다이어트를 시도했다. 이 다이어트는 유제품, 설탕, 글루텐을 멀리하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동안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고, 자신이 겪은 네 가지 변화를 소개했다.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피부가 좋아졌다고 밝혔다. 실제 기자의 얼굴은 다이어트 후에 조금 더 생기를 띠고 있다. 그는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아침에 일찍 일어나게 될 정도로 체력이 좋아졌다. 인공 설탕이 들어간 식품들을 스스로 멀리하게 됐고, 간식 먹는 습관이 사라졌다.

다이어트가 즐거웠다고 밝힌 기자는 "미리 식단 계획을 짜서 음식 준비 또한 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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