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에 눈 멀어 8살 남동생 생매장한 누나
등록일 2019년 02월 28일 목요일
수정일 2019년 02월 28일 목요일
(출처=The sun)

여성은 도서관에 간다며 남동생을 데리고 외출했다.

지난 25일 온라인 미디어 더 선은 부모님의 차별에 남동생을 죽이려 땅에 묻은 여성의 사건을 보도했다. 러시아에 거주하는 22살 여성 애니키바는 최근 살인 미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여성은 자신의 8살 남동생에게 질투심을 느껴 살인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니키바는 외출을 하기 전 자신의 부모님께 "도서관에 다녀오겠다"며 "나는 책을 보고 동생은 숙제를 할 것"이라 허락을 구했다. 그 후 여성은 도서관이 아닌 근처 숲속으로 남동생을 끌고 가 옷을 벗기고 땅속에 묻었다.

이후 남동생은 숲을 지나가던 사람들에게 발견돼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다. 한편, 여성은 이전에도 남동생을 핸드폰 충전기로 목을 조르는 살인을 시도했다.

강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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