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김성수, 두 번째 이혼에 "난 너무 절실했다" 눈길...아내 칼부림 사건?
등록일 2019년 02월 27일 수요일
수정일 2019년 02월 27일 수요일
이혼에 대해 언급한 김성수(사진=ⓒKBS2)

'살림남2' 김성수가 다사다난한 인생사를 고백했다.

최근 방송된 KBS2 '살림하는남자들2'에서는 두번째 이혼에 대해 언급한 김성수와 딸 혜빈의 아빠 재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당시 김성수는 "홀려갖고 만난 지 정말 얼마 안 돼서 결혼했는데 결국 실패했다"며 "난 너무나 절실했고 아무것도 안 보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 두달 만에 빨리 진행됐던 건데 얼마 안 가더라. 실패를 한 번 한 게 지금 와서 생각을 해보니까 제 잘못이 컸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또 김성수는 "딸에게 내가 해줘야 할 역량이 모자라거나 여자의 손길이 필요할 때가 있다"며 딸 혜빈을 걱정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올해 나이 52세인 김성수는 지난 2012년 칼부림 사건으로 안타깝게 아내를 잃은 바 있다.

김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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