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데이트, 여성의 얼굴은 피투성이가 됐다
등록일 2019년 02월 25일 월요일
수정일 2019년 02월 25일 월요일
(출처=Mirror)

여성은 온라인에서 만난 남성과 데이트를 했다.

지난 20일 온라인 미디어 미러는 온라인에서 만난 남성에게 데이트 폭력을 당한 한 여성의 사건을 보도했다. 얼마 전 경찰은 브라질 출신 57세 남성 비니쿠스를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

남성은 온라인에서 만난 여성 일레인을 첫 데이트에서 폭행했다. 남성의 폭행은 데이트를 하던 새벽 1시경에 발생했다. 남성은 여성의 집에서 자던 도중 갑작스럽게 몸과 얼굴을 때리기 시작했다. 이에 여성은 치아와 코가 부러지고 얼굴 전체에는 멍이 들었다.

이후 여성은 남성이 폭행을 멈추지 않자 소리를 질렀다. 경비원이 찾아오자 남성은 태연한 척 연기를 했다. 보도에 따르면, 여성을 폭행한 남성은 경찰에게 "정신적 문제가 있다"고 진술했다. 한편, 여성은 자신의 아들의 보호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 중다.

강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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