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이상윤이 훈훈한 셀카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이상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사부일체 좋다 형제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 속에는 이승기, 이상윤이 나란히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미소 짓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집사부일체'에 함께 출연 중에 있다. 이승기는 올해 나이 33세, 이상윤은 39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