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사진을 남긴 이상윤(사진=ⓒ이상윤인스타그램)

'집사부일체' 이상윤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최근 이상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때까지는....쩝. 집사부일체 셀카연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상윤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뭔사진인들 멋지지 아니할까요", "헉 셀카 잘 찍으시네요", "너무 귀염운데 이거 진짜", "셀카를 참 정직하게 찍으시네용"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상윤은 "오늘 날씨 참 좋군. 이상윤 오오티디 무스탕"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영상 속 이상윤은 "내가 돌았다고? 아니? 세상이 돈 거지. 왜냐 세상의 중심은 나니까"라는 오글오글 멘트도 덧붙여 팬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상윤은 올해 나이 39세로 지난 2017년 유이와 1년 연애 끝에 결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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