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뿐인 청와대 국민청원 그랜드캐년 추락 사고 피해자 측 유언비어 고충에 도넘는 비난에 시달려
등록일 2019년 02월 22일 금요일
수정일 2019년 02월 22일 금요일
▲(사진=ⓒGetty Images Bank)

그랜드캐년 추락 사고가 피해 학생의 귀국으,로 잠잠해 질까.

오늘 22일 그랜드캐년 추락 사고의 피해자가 여러 단체의 도움으로 한국에 도착했다.

그랜드캐년 추락 사고는 작년 12월 30일 발생했으며 사고 당사자는 동아대학교 수학과의 한 대학생이다. 그는 미국 그랜드캐년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어 입원했으며 치료비가 10억이 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귀국하기 위해선 2억이 넘는 금액이 들자 가족들이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렸다.

하지만, 누리꾼은 그랜드캐년 추락 피해자와 가족들을 안타까워하면서도 부정적인 속내를 보였다. 한 누리꾼은 "개인의 부주의로 사고를 당한 것 같은데, 왜 그걸 국가의 세금으로 도와줘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사건이 화제가 되고 비난의 화살이 쏠리자 그랜드캐년 추락 사고 가족 측은 "더이상 관심을 거둬달라"고 호소했다.

한민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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