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유소 습격사건)

영화를 탐구하는 예능 방구석 1열에서 주유소습격사건을 다뤘다.

주유소 습격사건은 때리고 욕하는 것으로 웃음을 유발하는 개그 코드를 대중화시킨 영화로 폭력성 때문에 당시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전설적인 한국 코미디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은 새로운 코미디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폭력적이고 범죄를 당당히 이행한 것으로 일부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한편, 주유소 습격사건에서 펩시의 로고를 태극문양으로 주장하며 국산 브랜드라고 말하는 장면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로 실제 펩시가 국산 브랜드로 착각하거나 펩시의 로고가 태극문양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해당 PPL은 성공적인 PPL로 기록되며 당시 본사에 직접 불려갔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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