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은 성혼중심경영을 통해 성혼회원수가 218% 증가했다고 밝혔다. 

결혼은 선택이라 여기는 미혼남녀가 증가하고 있다.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변화하며 결혼 시기 역시 많이 늦어지는 추세이다. 그러나 결혼이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관문이라는 데에는 여전히 많은 이가 동의하고 있다.  

그 가운데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성혼중심매칭으로 2년 연속 전문직 성혼율을 달성한데 이어 성혼회원수를 218% 증가시키는 쾌거를 달성했다. 

노블레스 수현은 성혼중심 감성매칭 시스템의 운영으로 컴퓨터가 아닌 커플매니저가 직접 회원의 직업, 경제적조건, 용모, 가치관, 이상형 등을 고려해 적합한 상대를 매칭해주는 매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때문에 높은 고객만족도와 성혼율 상승이라는 결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는 것이 노블레스 수현측의 설명이다. 

경증수 대표와 부사장, 전산부장, CS 센터장이 모두 삼성그룹 출신이라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자체 인프라 및 대기업, 전문직기업 제휴로 국내 자산가와 사회고위층, CEO, 전문직 회원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1,400여 개 기업과 160만 명 회원이 활동하는 국내 복지기업 이지웰페어와 제휴를 맺었다. 이로써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서 필요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이다.  

직전 2년을 기준으로 2018년 성과평가를 진행한 노블레스 수현은 회원수 150%, 남성 전문직 회원수 328%를 증가시키는 등의 결과를 내놓으며 탄탄한 회원층 확보와 전문직 성혼율로 상류층결혼정보회사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한편 노블레스 수현은 무분별한 회원가입 유도 금지 및 3일 안에 탈회금 지급을 시행해야 하는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을 준수하며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는 중이다. 올바른 결혼정보시장 정립에 앞장 서고자 1:1 회원성비 유지, 결혼정보업체순위, 후기, 가입비, 등급표 바로알기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SWEET LOVE PRIVATE PARTY', '스페셜 재혼 맞선 이벤트', '결혼, 이제는 내차례 이벤트'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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