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0일(수) 부터 진행 중인 2019코리아빌드 건축박람회가 성황리에 진행중이다. 구 경향하우징페어가 더 커지고 새로워진 '코리아빌드'로 글로벌 대표 전시회로 새로 바꾸어 더욱 커진규모로 건설,건축, 인테리어관련 산업체들이 총 출동해 성황리에 진행중인 코리아빌드에 '소낭구가구'도 함께 참가하였다.

글로벌 박람회답게 대규모로 진행되는 코리아빌드는 제1, 2전시장 모두 사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가구 및 인테리어 관련 소낭구가구 부스는 일산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2019년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인 소낭구가구는 "기존의 고객들이 편안하면서도 나만의 스타일과 분위기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주문제작가구 소낭구 컬러세터시리즈를 출시하면서 보다 쉬운 주문제작 라인을 자체 구축하였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된 컬러세터 시리즈는 트렌디한 가구 디자인에 소비자가 직접 컬러를 입히는 방식으로 주문하는 신개념 가구로 현재, 코리아빌드 소낭구가구 행사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할인된 가격으로 신제품을 만날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거실장, 서랍장, 옷장 등에 내가 원하는 나만의 컬러를 직접 지정하여 주문제작이 가능하여 현재 행사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모던한 감성에 실용적인면까지 더해져 내가 원하는 공간에 어울리는 20가지 컬러를 3D시뮬레이션으로 가구에 직접 적용된 모습으로 확인해볼 수 있다. 컬러 디자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납이 가능한 만큼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독특한 가구를 찾는 고객에게 더욱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코리아빌드에서 새로 출시예정인 패브릭소파를 선보이는 소낭구가구는 뛰어난 발수력을 자랑하는 친환경원단을 독점계약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친환경소재의 원단은 직물보호제를 코팅하여 방화벽을 형성해 액체나 고체등의 오염에도 스며들지 않고 튕겨내어 발수력이 뛰어난 원단으로 아이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 특히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오염에 강한 원단이라 간단히 손으로 털거나, 비눗물이나 세제등으로 세척이 가능하며, 기존에 사용하던 패브릭소파보다 더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고, 특별한 항균처리기술로 미생물이 존재하지 않을 뿐 아니라 12가지 컬러로 맞춤제작이 가능한 예쁜컬러 역시 오랫동안 유지시켜 신혼부부는 물론, 이사가구 외에도 다양한 소비자층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프리미엄 라인인 우드슬랩까지 다양한 수종의 상판을 함께 진열해 제각각 다른 컬러와 나무무늬결을 직접 보고 내가 원하는 프레임으로 다리를 만들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희소성이 높은 고급스러운 가구를 제작할수가 있다.

최근 미디어에 노출되며 더욱 인기가 높아진 우드슬랩은 식탁은 물론 티테이블, 쇼파테이블, 책상 등 다양한 품목 등도 특별한 나만의 가구로 주문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2월 24일(일)까지 진행하는 일산킨텍스 코리아빌드 소낭구 행사장을 찾는 고객에게 소낭구가구 프리미엄 제품들을 박람회기간 동안에만 박람회 특별전용 할인가로 적용해 최대 6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며, "가구 구매 예정이라면 얼마남지 않은 행사기간을 활용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사항은 킨텍스 제 2전시장 소낭구 부스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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