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고주원의 소개팅녀 김보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주원과의 데이트 후기를 남기면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애의 맛'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주원과의 부산 데이트 후기를 남겼다. '연애의 맛' 김보미는 "오빠도 진땀 나도 진땀"이라는 글과 함께 '연애의 맛' 고주원-김보미 방송 캡쳐본을 함께 올렸다.

'연애의 맛' 고주원과 김보미는 11살의 나이차이에도 장거리 연애를 무난히 진행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연애의 맛' 고주원의 소개팅녀 김보미는 다른 소개팅녀인 황미나, 김진아, 서수연, 오지혜와 달리 나이와 직업은 물론 인스타그램 등의 SNS까지 공개되지 않아 더욱 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았다.


한편 '연애의 맛' 김보미는 고주원과의 만남 이후 동생 김가슬과 함게 사용하는 인스타그램을 공개, 팬들과 소통중이다.

'연애의 맛' 김보미의 인스타그램에는 김보미와 동생 김가슬의 사진을 볼 수 있는데, 김보미와 일란성 쌍둥이 동생 김가슬의 빛나는 비주얼에 모든 팬들이 감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