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과 최명길의 훈훈한 두 아들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최명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아들과 함께 한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행복한 가족 사진과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올해 결혼 25년차인 김한길 최명길 부부는 최근 김한길의 폐암 투병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017년 폐암 말기 수술을 받은 김한길은 현재 건강을 많이 회복한 상태다.
한편 김한길의 올해 나이는 67세로 최명길과는 9살 나이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