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은? 시간제한 다이어트부터 간헐적 단식·fmd 식단까지
등록일 2019년 02월 20일 수요일
수정일 2019년 02월 20일 수요일

추운 날씨에 활동량은 줄고 옷도 두꺼워지면서 다이어트에 소홀하게 되는 겨울에는 다이어트를 저해하는 요소들이 다양하다. 그러나 이런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의지 하나로 버텨야 성공할 수 있는 게 다이어트다. 특히, 겨울에는 체온 유지를 위해 칼로리 소모량이 10% 증가해 다이어트를 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라고 알려지면서 요즘에는 시간제한 다이어트, fmd 식단, 간헐적 단식 등 여러가지 다이어트 방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간헐적 단식, 시간제한 다이어트, fmd 식단과 부작용을 공개한다.

▲요즘 이슈되고 있는 시간제한 다이어트부터 간헐적 단식, fmd 식단까지 자세히 알아보자(사진=ⓒGetty Images Bank)

fmd식단 방법 및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다이어트 식단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fmd식단은 미국 남캘리포니아대학의 발토 롱고 박사가 고안한 식단으로, 30일 중 5일동안 800~1100kcal로 구성된 식단으로 먹는 fmd 다이어트다. 이 fmd식단을 시작할 경우 몸이 단식 중이라고 착각하게 되어 다짜고짜 굶는 것보다 스트레스를 덜 받게되고 효과는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800~1100kcal로 먹을 수 있는 음식 종류는 라면이나 커피, 과자, 쌀, 구황작물 등을 제외한 자연식이다.

하지만, fmd식단은 영양소와 규칙적인 식사가 반드시 필요한 사람에게는 요요 같은 fmd식단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fmd식단을 시작할 때는 영양소 밸런스를 자세히 따져보고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간헐적 단식 방법과 그 부작용은?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보통 16시간 동안 공복 상태를 유지한 후 8시간 안으로 밥을 섭취하는 간헐적 단식 16:8 방법, 일주일에 5일은 평소대로 먹고 이틀동안 24시간 단식하는 간헐적 단식 5:2 방법이 있다. 이때, 간헐적 단식을 시작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식사 외의 간식은 모두 끊어야 하며, 폭식은 절대 금물이다. 공복감을 최대한 꾸준히 유지해야 하지만 이러한 간식은 겨우 이룬 공복감을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단, 간헐적 단식을 할 때는 커피 혹은 물은 마셔도 된다.

간헐적 단식 중 유발할 수 있는 부작용은 건강상태나 체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영양소 균형을 적절히 조절해야 하며, 당뇨병에 걸린 환자 혹은 노약자 등은 간헐적 단식을 피하는 것을 추천한다.

몸신 시간제한 다이어트 방법 및 부작용에 대해

최근 TV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다이어트에서 알려졌던 몸신 시간제한 다이어트 방법은 음식을 평소대로 먹되, 섭취하는 시간을 규정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시간제한 다이어트는 체중 감량과 더불어 그 증상을 누그러지게 할 수 있어 최근 의학계에서는 시간제한 다이어트에 주목하고 있다. 보통 시간제한 다이어트에 규정된 시간은 오전 7시에서 오후 7시가 가장 좋다. 우리의 몸은 바이오리듬을 순응해야 하기 때문에 해가 떠있는 오전 7시~오후 7시는 시간제한 다이어트에서 음식을 섭취하기에 가장 알맞는 시간대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오전 7시가 자신이 생활해 온 습관과 어울리지 않는다면 애초부터 시작 시간을 약 1~2시간 씩 조정하는 것이 좋다.

게다가 식사가 가능한 시간에 식사량의 제약이 없다고 해서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지속적으로 먹을 경우 섭식장애의 일종인 폭식증 등 시간제한 다이어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렇게 습관적인 폭식은 과도한 위산 분비로 위 점막에 손상을 주거나 역류성 식도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성대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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