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witter/Shane Dawson)

한 레스토랑 체인점이 오래된 피자 조각을 새 피자와 함께 붙여 제공한다는 의심을 적극 부인했다.

유튜버 쉐인 도슨이 어린시절부터 자주 방문한 피자집을 회상했다. 쉐인은 "참 많이도 갔다. 그 집 피자는 항상 잘못된 것 같았다"며 일정하지 않은 크기의 피자를 비난했다. 도슨과 그의 친구는 이 레스토랑의 주인인 척이 치즈 피자의 조각을 퍼즐처럼 맞추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한다.

척은 도슨의 영상을 본 뒤, 제기된 주장은 명백한 주장이라며 격하게 부인했다. 그는 "우리 피자는 항상 신선한 반죽을 준비한다."며 "모양이 제각각이지만 아주 맛있는 피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뜨거운 피자를 자르는데 사용되는 기계가 때로 불규칙한 조각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반박했다. 이 기계가 크고 무겁기 때문에 자르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게 그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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