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서도 가계에서도 본격적인 한 해를 시작하는 2월 계획하고 준비한 일을 시작하는 시기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의 결정과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리고 2월도 여전히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의 수는 증가하고 있다.

창업자들이 개인창업보다는 시스템을 갖춘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 지고 있다. 외식업 시장 상황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변화의 가장 큰 윈인 중 하나로 소비자가 원하는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며 새로움을 찾는 경향을 꼽을 수 있으며 또 다른 원인은 비슷한 콘셉트의 점포들의 지역내 과도한 경쟁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외식시장 속에서 고기 아이템의 경쟁은 매우 치열하다. 이에 경쟁력이 약한 외식 매장들은 업종변경창업을 새롭게 시도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업종변경창업 선택 시 비중 있게 보는 것이 메뉴경쟁력이다. 이로 인해 주력메뉴인 제주암퇘지와 인기메뉴인 특양대창 투트랙 메뉴의 시너지로 알려진 '삼돈이'는 업종변경창업을 희망하는 창업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삼돈이는 연중 기온차가 적은 제주 청정지역에서 출산을 하지 않은 8개월 미만의 고급 암퇘지를 선별하여 항공 직송으로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으며 효소와 미생물의 도움을 받아 맛을 더 좋게 하고 부패와 수분의 증발을 막는 10일 습식 숙성 후, 고객에게 보다 맛있는 고기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층을 다양화하기 위해 최근 제주돼지생갈비를 신메뉴로 출시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참숯보다 단단하고 불타는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비장탄을 사용해 2번 구워 강한 화력과 원적외선 방출로 고기 안까지 골고루 익혀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이어 5가지 창업 시스템을 도입해 가맹비 1,100만 원 무료 지원과 로열티 평생 무료 및 바이럴 마케팅 한 달 무료, 교육비 실비 지원, 돼지 부속 무상 지원, 무이자 창업 자금 대출을 지원해 예비창업주의 부담을 낮추었다.

삼돈이 본사 담당자는 2018년 4분기에 삼돈이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오픈한 인천용현점, 청주복대점, 경남통영점까지 12개 테이블~14개 테이블에서 저녁매출로만 월 4천 5백~6천7백까지 매우 높은 매출을 올렸으며 매출 상승은 2019년 1월~2월까지 이어저 저녁장사로만 5천~6천8백이라는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결과적으로 매출 경쟁력이 높은 고깃집브랜드를 찾고 있던 예비창업주들에게 매우 높은 관심과 문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많은 외식전문가들은 2019년 또한 삼돈이처럼 고깃집 본질의 경쟁력인 맛과 가성비를 갖춘 브랜드가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성장할 수 있을거라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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