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초콜릿만 챙길건가요? 부모님 '원시'에 좋은 메리골드 선물하자
등록일 2019년 02월 12일 화요일
수정일 2019년 02월 12일 화요일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며 초콜릿을 주고받는 연인들이 늘어났다. 그와 더불어 애인이 사람들은 부모님에게 드릴 선물을 찾아보기도 한다. 그중에 가장 많은 지지를 받는 것이 메리골드이다. 메리골드는 눈 뿐만 아니라 차, 볶음등 여러가지 음식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눈은 왜 나빠지는 것이며 메리골드는 효과가 있을지 자세히 알아보자.

▲눈은 신체기관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신체중 하나이다(사진=ⓒGetty Images Bank)

원시

경도의 원시의 경우 젊은 사람에서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서 조절력이 떨어지면 가까운 곳의 글씨를 보기 힘든 '노안' 증상이 빨리 나타날 수 있다. 중등도 이상의 원시는 근거리 시력 뿐 아니라 원거리 시력에도 영향을 미치며 조절 눈피로의 증상인 시력감퇴, 안통, 두통 등이 생길 수 있다. 소아에서는 원시에 의해 눈모음이 증가하여 내사시가 발생할 수 있고, 중등도 이상의 원시를 안경으로 교정해 주지 않는 경우 근시보다 약시의 발생 위험이 크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근시 난시 원시

망막보다 앞쪽에 초점이 맺으면 근시, 망막보다 뒤쪽에 초점을 맺었을 때 원시라고 하며 눈의 굴절력이 안구의 모든 면에서 같지 못하여 한 점에서 초점을 맺지 못했을 경우 난시라고 말한다.

시력좋아지는법

공부를 하거나 독서, 업무 중 틈틈이 휴식과 더불어 적절한 실내조명 밝기와 가까이서 보는 습관을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 책, 전자기기와 눈의 거리는 35~40cm, 실내조명은 100~200 Lux 밝기가 적당하다. 따라서 시력 좋아지는 법을 원한다면 자기 전 불을 끈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메리골드는 눈에 좋은 음식으로 꽃차를 만들어 마시면 좋다(사진=ⓒGetty Images Bank)

눈에 좋은 음식

메리골드는 대표적인 눈에 좋은 음식이다. 메리골드에는 눈에 좋은 영양성분인 루테인 지아잔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하다. 따라서 메리골드를 꾸준히 섭취하면 눈 건강을 챙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눈의 피로를 해소할 수 있다. 또한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노화로 인한 시력 감퇴에도 효과적이다. 그 외에도 비타민E, 비타민A, 아연, 비타민B1, B2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

엄태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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