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한직업이 한국 개봉영화순위 1위를 지키고 있다. 영화 극한직업은 이병헌감독의 신작으로 류승룡,진선규,이동휘가 출연해 화제가 됐다. 2월 11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2,835,926명을 달성했다. 1월 23일 개봉한 극한직업의 예매율은 58%, 누적매출액은 111,333,686,972원이다. 극한직업은 전국 1,706개의 스크린에서 9,389회 상영되며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일일관객은 어제보다 15% 감소한 659,956명이다.

극한직업의 흥행으로 극한직업 장진희, 극한직업 3주차 무대인사, 극한직업 무대인사일정, 극한 직업 영화 감독 등 관련 키워드가 영화팬들 사이에서 화자되고 있다.

이어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이 좌석 점유율 21%를 차지하며 일일 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2월 5일 개봉한 알리타: 배틀 엔젤은 로사 살라자르,키언 존슨,크리스토프 왈츠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어 누적관객수 1,256,302명을 기록했다. 일일관객은 어제보다 13% 감소한 216,148명을 기록했다.

알리타: 배틀 엔젤의 선전에 알리타: 배틀 엔젤 노바, 알리타: 배틀 엔젤 2차, 알리타: 배틀 엔젤 평점, 알리타 배틀엔젤 관객수 등의 키워드가 화제다.

이어 드래곤 길들이기 3이 좌석 점유율 21%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드래곤 길들이기 3의 일일관객은 어제보다 13% 감소해 216,148명이며 누적관객수는 1,181,05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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