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한직업이 한국 개봉영화순위 1위를 지키고 있다. 영화 극한직업은 이병헌감독의 신작으로 류승룡,이동휘,이하늬가 출연해 화제가 됐다. 2월 9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1,399,876명을 달성했다. 1월 23일 개봉한 극한직업의 예매율은 62%, 누적매출액은 98,803,211,557원이다. 극한직업은 전국 1,594개의 스크린에서 8,781회 상영되며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일일관객은 어제보다 11% 감소한 409,702명이다.

극한직업의 흥행으로 극한직업 3주차 무대인사, 극한직업 제작사, 극한 직업, 극한직업 부산무대인사, 영화 극한직업 관련주 등 관련 키워드가 영화팬들 사이에서 화자되고 있다.

이어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이 좌석 점유율 19%를 차지하며 일일 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2월 5일 개봉한 알리타: 배틀 엔젤은 로사 살라자르,키언 존슨,마허샬라 알리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어 누적관객수 793,114명을 기록했다. 일일관객은 어제보다 4% 감소한 114,644명을 기록했다.

알리타: 배틀 엔젤의 선전에 알리타 배틀엔젤 3d, 알리타: 배틀 엔젤 4d, 알리타: 배틀 엔젤 2편, 알리타: 배틀 엔젤 4dx, 알리타: 배틀 엔젤 ost 등의 키워드가 화제다.

이어 뺑반이 좌석 점유율 19%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뺑반의 일일관객은 어제보다 4% 감소해 114,644명이며 누적관객수는 1,570,2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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