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주리SNS)

이주리가 썸바디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립발레단에서 소속된 발레리나 이주리는 키 170cm의 완벽한 비율로 첫 출연부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1990년생, 올해 나이 30살인 이주리는 이화여대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반려견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한 이주리는 썸바디 최종화를 앞두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본방사수! 주홍커플 파이팅!!", "오늘 썸바디 막방, 개인적으로 승리커플이길 바라지만 주리씨의 선택이 무엇이든지 응원합니다" 등 각자 이주리와 러브라인이 그려진 오홍학과 김승혁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늘 8일로 마무리되는 썸바디는 출연진들의 마지막 선택을 남기고 있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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