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와 동시에 큰 사랑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미국의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그 가운데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의 행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니는 최근 'SOLO'라는 곡으로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솔로로 컴백, 그와 동시에 '인간샤넬'로 불리며 많은 패셔니스타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평소 제니의 공항패션이나 방송국 출근패션 등이 화제가 되며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블랙핑크 제니는 지난달, 엑소의 멤버 카이와 열애 중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큰 화제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열애를 인정한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은 1월 25일, 돌연 결별을 선언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당시 카이와 제니 측은 서로의 바쁜 스케줄을 이유로 연인 관계를 정리하기로 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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