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조카면 족하다)

설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와 조카면 족하다가 화제몰이에 성공했다.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시청률 8.1%를 기록,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국 보스들의 일할 맛 나는 일터를 위한 자아성찰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이연복 요리사사와 박원순 시장이 출연, 주목을 받았다. 이연복의 부산 식당 '목란'도 실검에 등장했다.

SBS '조카면 족하다'도 김원희, 홍석천의 이야기를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다양해진 가족 형태를 들여다보는 조카면 족하다는 김원희가 14년 동안 아이가 없는 이유와 심경을 밝히고, 홍석천의 입양한 자녀들을 소개해 화제가 됐다.

과연 두 프로그램이 정규 편성이 될지 시청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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