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샘컴퍼니)

배우 박정민이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박정민은 1987년생으로 현재 나이 31살이다. 데뷔는 2011년 영화 '파수꾼'이다.

박정민은 '안투라지', '골든 타임' 등 드라마, '댄싱퀸', '감기', '더 킹' 등 영화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연극 무대도 서며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인문학부생으로 알려진 박정민은 연기 활동 외에도 한 잡지에서 칼럼을 4년간 연재하기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의 피아노 연주는 연주 자체는 대역을 사용했지만 손 연기는 직접했다고 알려졌다. 당시 박정민은 피아노를 쳐본 적이 없던 상황, 영화를 위해 노력했다고. 박정민은 서퍼트 중후군에 걸린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실제 환아들을 보러갔다고도 한다.

저작권자 © 메디컬리포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