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치)

복수가 돌아왔다 후속 드라마 '해치'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해치는 무수리의 자식의 태어난 왕자 연잉군 이금(정일우)과 과거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박문수(권율), 그리고 열혈 다모 여지(고아라)의 대권 쟁취 사극이다.

일지매, 대풍수를 연출했던 이용석PD와 이산, 동이, 마의 등 수많은 사극 히트작을 만든 김이영 작가의 작품이다.

▲(사진=ⓒ해치)

총 48부작으로 오는 2월 11일부터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또한, 해치는 주연을 맡은 정일우의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정일우는 '돌아온 일지매', '해를 품은 달' 등에서 수준급의 사극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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