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etty Images Bank)

'생명과학을 쉽게 쓰려고 노력까진 했습니다'가 화제다.

'생명과학을 쉽게 쓰려고 노력까진 했습니다'는 책 제목으로 유투버이자 트위치 방송인인 '류으미'가 책 제목을 지었다고 밝혔다.

류으미는 방송에서 "사촌이 책을 썼다고 자랑을 했다"라며 "본인 말로는 혁명적으로 쉽게 썼다고 하는데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후 책 제목을 바꾸기 위해 가족회의를 열었고, 류으미가 낸 의견이 통과 됐다고.

류으미가 생각한 제목은 '생명과학을 쉽게 쓰려고 노력까진 했습니다'다.

현재 해당 책은 아직 출판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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