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스물'에 등장했던 배우 김우빈과 강하늘의 근황이 공개됐다. 특히 배우 김우빈은 현재 비인두암 투병 중으로, 그의 근황에 더욱 사람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먼저 군대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배우 강하늘은 제대를 약 3달 정도 앞두고 있다. 강하늘은 '스물' 이후에도 다양한 영화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다가 입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김우빈의 근황으로는 방사선 치료까지 무사히 마쳤고 여자친구 신민아와 데이트를 소소하게 즐기며 건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결별설에도 꿈쩍하지 않고 그들의 사랑을 유지중이다.

'스물' 감독 이병헌이 야심차게 들고 온 영화 '극한직업'은 현재 관객수 480만명을 넘겨 현재상영영화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영화 '극한직업'의 손익분기점은 200만으로 알려졌으며, 류승룡, 이하니, 진선규, 이동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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