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부터 3사 통신사(SK텔레콤, KT올레, LGU+)는 갤럭시S8·S9 플러스·노트8·9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 모델을 대상으로 공시지원금을 대폭 상승시켰다.  

온라인에서는 각종 할인과 사은품 혜택을 제공하여 갤럭시S8·S9 플러스·노트8·노트9 판매를 시작했다. SK통신사로 번호이동 시 갤럭시S8 할부원금 0원, 기기변경 시 20만 원대, 갤럭시S9, S9 플러스는 20만원 대로 구매할 수 있다. KT통신사에서는 갤럭시S9 플러스 10만 원대, V35, V30을 할부원금 0원, 최근 출시한 갤럭시노트9을 40만 대로 구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 모델뿐만 아니라 갤럭시A8 스타, 갤럭시A9 PRO, 아이폰7, 갤럭시JEAN, Q8, Q9, 갤럭시 와이드3 등 저가형 스마트폰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스마트폰 시장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이 밖에도 아이폰SE2·갤럭시S10·F 사전예약도 진행 중이다. 사전예약 신청 시 기어 아이콘X, 삼성 기어 스포츠, 태블릿PC, JBL 블루투스 스피커, 반값지원, 갤럭시S10 공기계 지급, 요금할인 등의 사은품 혜택과 아직 공개되지 않은 제조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휴대폰 쇼핑몰 "핫딜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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