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전 의원이 '유시민 작가' 대권주자로 계속 말하는 이유 "국민들의 관심·호감도 크다" 
등록일 2019년 01월 07일 금요일
수정일 2018년 12월 28일 금요일
▲유시민 작가(출처=JTBC)

정치 재개를 부인하는 유시민 작가를 두고 '여권 내 차기 유력 대권주자' 말이 계속 나오고 있다.

28일 정두언 전 의원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여권 내 유력 대권 주자로 유시민 작가를 언급했다.

정 전 의원은 여권 내 유력 대권 주자로 유시민 작가, 이낙연 국무총리 등을 말하며 유시민 작가가 대권 주자 지지율 1위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전 의원은 "(유시민 작가가) 정치 안 하겠다고 선언을 하고 대권 주자 여론 조사에서도 빼달라고 했다. 일단 대권 주자가 되는 순간 비판이 나오니 일단 대권 아니라고 하는 게 맞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유 작가는 혹세무민하는 보도들이 넘쳐난다며 가짜 뉴스에 대응하는 팟캐스트 '알릴레오'를 개설했다. 방송이 올라오지 않았으나 '알릴레오' 개설 뒤 구독자가 순식간에 3000명을 넘어서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구독자 15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정 전 의원은 이런 현상을 두고 "유 작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호감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0월부터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유시민 작가는 정치 재개와 선을 긋고 있다. 또 유시민 테마주·관련주는 사실이 아니라며 믿지 말라고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메디컬리포트=김정한 기자]

김정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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