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mama(마마) 홍콩'이 오늘 열린다 (출처='2018 MAMA' 홈페이지 캡처)

'2018 mama(마마) 홍콩'이 오늘(14일) 개최돼 2018 mama(마마)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2018 mama(마마) 일본'에서 아찔한 빨간 바디수트로 하루 종일 논란의 대상이 됐던 마마무 '화사'가 홍콩에서도 화제를 몰고 올지 주목되고 있다. 2018 mama(마마) 홍콩 라인업, 방송채널, 시간, 투표 순위 등을 소개한다.

'2018 mama(마마) 홍콩' 생중계 방송 일정, 시간, 채널

'2018 mama(마마) 홍콩'은 오늘(14일) 한국 시간으로 저녁 8시부터 12시까지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2018 mama(마마) 홍콩' 레드카펫은 한국 시간으로 오후 6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2018 mama(마마) 홍콩' 생중계 방송은 엠넷과 V라이브 엠넷체널에서 볼 수 있다.

▲ '2018 mama(마마) 일본'에서의 화사 (출처=Mnet a'2018 MAMA' 캡처)

'2018 mama(마마) 홍콩' 라인업 -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 로이킴, 타이거JK 등

'2018 mama(마마) 홍콩' 라인업을 보면 호스트는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활약하는 송혜교의 남편 송중기로 결정됐다. '2018 mama(마마) 홍콩' 라인업으로는 방탄소년단, 워너원, 갓세븐, 세븐틴, 트와이스, 우주소녀, 선미, 청하, 헤이즈, 로이킴, 오마이걸, 아이즈원, 나플라, 더 콰이엇, 마미손, 비와이, 스윙스, 창모, 윤미래, 타이거JK, 팔로알토, 임준걸 등으로 공개됐다. '2018 mama(마마) 한국'과 '2018 mama(마마) 일본'과 달리 힙합 뮤지션들이 '2018 mama(마마) 홍콩' 라인업에 들어가 있어 힙합팬들의 기대가 크다.

'2018 mama(마마) 홍콩' 투표 순위, 부동의 5관왕 방탄소년단

'2018 mama(마마) 홍콩' 투표 순위를 살펴보면 여전히 방탄소년단이 남자그룹상,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그룹상, 베스트 뮤직 비디오, 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의 1위의 왕관을 썼다.

[메디컬리포트=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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