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소라, DJ NON(출처=DJ NON 인스타그램)

지난 2010년 은퇴한 일본 가수 겸 배우 아오이 소라(36)가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됐다.

아오이소라 관심에 이어 남편 DJ NON까에 관심이 쏠렸으며 DJ NON은 일본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무대에서 DJ를 담당하고 있으며 편곡자로도 활약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월 결혼한 아오이 소라는 현재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으며 "잘생기지도 않고 돈이 있는 사람도 아니지만 내 과거의 일을 받아들여줬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지난 2002년 데뷔한 일본 AV계의 전설 아오이 소라 나이는 1983년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며 과거 노라조 멤버 원흠과 함께 활동했다.

[메디컬리포트=유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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