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아나운서 남편, 두산 박서원

▲박서원 인스타그램 사진(출처=박서원 인스타그램)

지난 8일 조수애 아나운서와 결혼한 두산 박서원의 인스타그램이 화제다.

과거 故김주혁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으며 연예계 인맥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화려한 결혼식을 치렀다.

크리에이티브디렉터 겸 기업인 박서원은 두산매거진 대표이사, 오리콤 부사장, 두산 전무를 맡고 있으며 뉴욕 원쇼 3년 연속 수상을 달성한 바 있다.

두산 박서원은 전부인 구원희와 이혼해 슬하에 자녀가 있으며 조수애와는 재혼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띠동갑이 넘는 13살 차이다.

[메디컬리포트=유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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