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줄거리

▲주인공 역을 맡은 배우 윤균상(출처=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캡처)

지난 3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김유정(길오솔 역)이 윤균상(장선결 역)에 순대 폭탄에 이어 기습 키스로 화제다.

윤균상과 김유정은 나이차이에도 불구 완벽한 케미를 선보이며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대표와 직원으로 만나 특별한 로맨스를 그려간다.

▲아역 배우 시절부터 탄탄한 연기실력을 쌓아온 김유정(출처=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캡처)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장인물 김유정(길오솔 역)은 취업준비생으로 청소의 요정 대표 윤균상(장선결 역)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또 미스터리 옥탑방 백수 송재림(최군 역)과 유선(권비서 역), 김혜은(차매화 역), 이도현(길오돌 역), 도희(민주연 역) 등이 열연을 펼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청소회사 대표 역을 맡은 배우 윤균상(출처=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캡처)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는 지난 3회 시청률 3.5%를 기록하며 꾸준한 시청률 상승을 보이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화요일 9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재방송 시간은 'JTBC', 'JTBC2', 'JTBC4' 채널 편성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유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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