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부동산시장이 주춤하면서 거래량과 상승세가 절반 이하로 뚝 떨어졌다. 향후 거래절벽까지 나타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차라리 수도권으로 이동해 내집마련을 하려는 실수요자들이 늘어나 특히 수도권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의 높은 인기를 반영한다.

9.21 부동산 대책 이후로 매수심리가 떨어지면서 서울 생활권을 누리며 동시에 풍부한 녹지공간으로 광역교통망을 구축한 용인 타운하우스 '용인타운하우스 럭스힐'이 선착순 분양 중이다.

이 타운하우스는 총 25세대로 모두 남향으로 건축이 가능하며, 95~100평으로 분할되어 있다.

전원주택부지에서 보기 힘든 자연취락지구로 건폐율 60%, 용적률100% 소비자들이 원하는 1층 바닥면적을 40~50평대까지 만들 수 있는 지목이며, 각 세대별로 개별등기가 되는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층간소음 걱정이 없고 세대별 프라이버시가 확보된다.

또한 맞춤형 타운하우스로 세대별 구조 및 인테리어를 분양자의 생활패턴에 맞게 설계할 수 있으며, 난방을 위해 독일제 시스템 창호 및 단열의 과학적인 방법인 내외단열과 로이 복층유리로 해결했다.

교통면에서는 인근에 용서 고속도로 서분당 IC가 위치해 강남, 분당을 비롯해 광교까지 약 15분에 이동할 수 있다. 이밖에도 주변 개발 호재와 교통 환경 개선으로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형성 되어가고 있다.

럭스힐 타운하우스는 25세대 모두 남향으로 95~100평으로 분할되어 있다. 각 세대별로 개별등기가 되는 단독형 타운하우스이며 층간 소음이 적고 세대별 프라이버시가 확보된다.

맞춤형 타운하우스인 만큼 세대별 구조 및 인테리어를 분양자의 생활패턴에 맞게 설계 할 수 있다.

또한, 환경적으로는 광교산과 낙생저수지를 품고 있으며 바로 옆으로는 계곡이 있어 휴양지 분위기 조성이 가능하다. 각 계절별로 여름은 천연계곡, 가을은 단풍, 겨울은 광교산 설경, 봄에는 들꽃을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조망과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럭스힐은 사통팔달 교통, 환경과 풍부한 주거인프라를 비롯해 개발계획을 통한 미래가치도 품고 있어 빠른 분양이 예상되고 있다. 분양과 관련한 상담은 사전예약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오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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