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결혼시즌을 맞이해, 맞춤예복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지난 14년 동안 하이 컬러티 제품만을 고집하며, 국내 명장들과 맞춤정장을 연구하며, 발전을 도모한 제이진옴므는 2018년 시즌 혜택들을 공개했다.

F/W시즌 이벤트로 국내 삼성제일모직 제니스(ZENITH)원단과, 보나비또 (BOUNABITO)원단은 할인된 금액으로 기존 1벌 정상가 55만 원 -> 49만 원에 구입이 가능하며, 2벌 구입 시, 31만원 할인된 79만 원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태리 발디니 원단은 정상가 69만 원 -> 55만 원, 제이진 길버트아도니스 원단과 이태리 알프레도 로디나 원단은 100만 원 -> 69만 원, 이태리 까노니코 원단과 보니노 안젤로 원단은 정상가 110만 원 -> 79만 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F/W 시즌을 맞이하여, 많은 고객들이 방문 해주시는 만큼, 예약 후 방문하는 걸 권한다.

제이진옴므는 정품 원단만을 고집하며, 실제 직영공장을 운영하는 장점을 살려 평생 A/S 보장, 합리적인 가격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단순한 트렌드를 위해 제작되는 수트가 아닌, 전통적인 제작방식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교한 기술 핸드 메이드 제작으로 명맥을 잇고 있으며, 이태리 및 해외에서 직수입한 정품 원단을 사용해 결혼예복 및 맞춤수트를 제작하고 있다.

웨딩 신랑신부를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자체 개발된 디자인 패턴만 무려 250여벌, 2018년 신규 제작된 턱시도만 80여벌로, Black line, White line, Romantic line, Luxury line Couple line, Suit Rental 등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줄 다양한 턱시도 디자인의 패턴들을 선보이고 있다. 맞춤예복 패키지 구성은 정상가에서 33만 원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제이진옴므 대전점은 고객중심경영으로 앞으로도 신뢰받는 감동 서비스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으며, 노하우와 체형별 데이터베이스를 접목해,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링을 컨설팅하며, 높은 고객만족도를 유지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종로본점을 기점으로 강남점, 홍대점, 서울역점, 강동점, 일산점, 수원점, 성남수진점, 용인수지점, 부천상동점, 별내점, 동탄점, 인천송도점, 대전점, 천안점, 청주점, 광주점, 순천점, 원주점, 대구점, 울산점, 부산점 등 국내 35개 지점이 전국에 운영되고 있다.

[메디컬리포트=오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