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이 설립 9주년 기념을 맞아 다양한 경품 혜택이 주어지는 '고객 감사 빅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상류층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바른만남, 바로결혼'이라는 모토로 최고의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과 노력을 하며 지난 9년을 지나왔다. 이에 바로연은 설립 9주년을 맞이하여 총 2,000만 원상당의 경품 혜택과 함께 '고객 감사 빅이벤트'를 계획했다.

대한민국 만 25세 이상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에 한해 '에르메스 버킨백(1명)', '콜롬보장지갑(1명)', '백화점 상품권(5명)' 등 혜택이 주어지며, 이벤트 기간 방문 상담 시 전원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이벤트 종료 후 개별 연락될 예정이다.

결혼정보업체 이무송 CMO는 "지난 9년 동안 바로연을 향한 많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그 마음을 담은 다양한 경품 혜택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미혼남녀들의 바른만남과 바로결혼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결혼을 평생 행복으로 만들어 드리기 위해 항상 고민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로연은 일반, 상류층은 물론 기독교 결혼정보회사로서 기독교인을 위한 맞춤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는 돌싱 재혼 남녀를 위해 전문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바로연은 방문상담 전 결혼정보업체 가입비, 비용 등을 미리 산출해 볼 수 있는 연애와 결혼 심리테스트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만남을 계획하는 미혼남녀들의 비용에 대한 고민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벤트 참가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메디컬리포트=오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