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을 잇달아 공개한다.

애플을 시작으로 LG 전자, 화웨이 등이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삼성 전자가 지난 8월 24일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9를 출시, 한발 먼저 스마트폰 시장 선점에 나서면서 제조사간 마케팅 경쟁은 어느 때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에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 카페 '폰의달인'은 아이폰XS, XR 국내 출시일 전까지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할인율 및 혜택을 대폭 상향해 판매 집중강화에 나선다,

내용에 따르면 폰의달인은 갤럭시S9, 노트8 30만 원대, S8 2만 원대, 갤럭시S7 엣지, A8 STAR, LG V30 0원, 아이폰7, LG V35 2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으며 갤럭시노트9, 아이폰8, 플러스, X 구매 시 기어 아이콘X 2018, 애플 정품 에어팟을 가입유형(번호이동, 기기변경)상관없이 지급한다. 사은품으로 지급되는 아이폰X와 에어팟은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으로 시중에서 구매 시 10~20만 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폰의달인은 아이폰XS, XR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폰의달인에서 사전예약 시 아이폰XR, XS 공기계, 애플 에어팟, 제스파 눈 마사지기, 전신 마사지기, 듀얼 파워 마사지기, 대우 에어프라이드, 10.1 인치 태블릿PC, 기기값 반액지원, 12개월 요금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오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