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호주 교육청-스터디SA, 호주 조기유학 및 호주 공립학교 입학 설명회 개최
등록일 2018년 10월 04일 목요일
수정일 2018년 10월 04일 목요일

최근 호주 애들레이드 지역이 영어 유학을 고려하는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호주는 넓은 면적 대비 인구가 적고, 명문 대학교가 많아 우수한 교육 환경 내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영국식과 미국 교육 제도의 조화, 교육에 대한 풍부한 지원과 후원 덕분에 높은 교육 수준을 이루고 있다.

이처럼 호주 유학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호주 유학에 대한 믿을 만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남호주(SA주) 교육청과 스터디SA(Study SA) 공동 주관으로 호주 조기유학 및 호주 공립학교 입학 설명회가 오는 10월 14일 서울 코엑스 와 16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각각 개최된다.

10월 14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1시까지 진행되는 서울 강남 코엑스 입학설명회는 서울 삼성동 COEX 전시장 컨퍼런스룸(남) 3층 310호에서, 10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12시까지 개최되는 입학설명회는 서울 교육 대학교 인문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에는 새로 부임한 남호주 교육청 국제부 부장 메튜 로우(Mr. Matthew Rawes) 와 데럴 카터(Mr.Darrly Carter) 담당관이 직접 방한해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터디SA 대표인 토니 최가 이번 입학설명회를 총괄 진행한다.

이밖에 호주 공립학교 담당관들로부터 안전하고 성공적인 조기유학에 대해 진솔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남호주 애들레이드 SA(South Australia Government) 주의 공립교육청(Department for Education and Child Development)은 만 5세부터 전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초, 중, 고 학생들을 위한 정규 교육 과정인 단기 및 장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생들은 별다른 영어 교육 과정 없이 바로 초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지만, 만약 영어가 필요할 경우 공립학교 자체적으로 ESL(English as a Second Launguage) 코스를 거쳐 영어 수업을 받을 수 있다. 한국어 가능 선생님들을 배치하도록 교육청에 요청했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씩 한국 학생들이 한국어로 도움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중학교 이상의 학생들은 별도로 집중 영어 코스 수업을 통해 영어 보충 수업을 받을 수 있다. 'ISEC (Intensive Secondary English Course)'로 불리는 보충영어코스의 경우 다른 주의 공립학교와 달리 1년 학비에 이미 집중 영어 코스과정비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어학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된다.

한편 남호주(SA) 교육청은 다른 사립기관에 하청 형태로 홈스테이를 알선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청 담당 공무원이 직접 국제학생들을 위해 홈스테이를 알선해주는 형태이므로 안전성과 신뢰도가 높다. 학부모에게 주기적으로 아이들의 학업은 물론 생활 전반에 관한 리포트를 제공하므로 믿을 수 있다.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설명회 당일 여권사본, 학부모 여권사본, 최근 2년간 생활기록부, 영문 재학증명서 등을 지참하면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인기 있는 초, 중, 고등학교 입학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애들레이드의 인기 공립 학교로는 로즈파크,메길,워커빌,하이게이트등 인기 초등학교를 비롯해 호주수학과학, 애들레이드, 메리얏빌, 글레눙가, 노우드모리알타 등이 대표적이다.

단 입학설명회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30명 선착순 마감이므로 미리 사전 예약을 마쳐야 한다.

남호주 교육청 관계자는 "호주 조기교육, 호주 공립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이번 설명회는 필참해야 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남호주 유학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호주 애들레이드 스터디S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오현지 기자]

오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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