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베트남쌀국수' 창업 시장 불황에도 낮은 폐업률과 꾸준한 매출 기록으로 주목받아
등록일 2018년 10월 02일 화요일
수정일 2018년 10월 02일 화요일

창업률 대비 높은 폐업률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매우 낮은 폐업률을 보여주는 헬로베트남쌀국수 (본사 디티푸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국세청의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자영업 폐업률은 87.9%로 역대 최고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고 올해에는 급격한 임금인상까지 더해져 폐업자 수가 100만명을 넘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영업자들은 "이처럼 충격적인 통계가 나온 데에는 인건비 상승 외에 식자재 원가와 임대료 상승 등이 원인"아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실제로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은 "올해 7월 쌀, 배추, 무, 건멸치, 계란, 닭고기, 돼지고기 등의 가격이 전월과 비교해 모두 올랐고 소규모, 중대형 상가 임대료 또한 수년간 꾸준히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헬로베트남쌀국수(본사 디티푸드)는 폐업률 5% 미만을 유지하며 성공적인 창업 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다년간 쌓아온 본사의 노하우로 식자재 원가율을 최저로 맞춰 저렴한 비용에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무인결제시스템과 셀프시스템, 짧고 간편한 조리법으로 주방인력을 최소화 하는 등 치솟는 인건비에도 부담 없이 효율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게다가 초기 창업비용 부담도 적은 편이어서 예비창업주들 사이에서 가성비 좋은 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헬로베트남쌀국수의 이러한 노하우는 가맹점주들이 꾸준한 수익을 올리도록 돕는다. 각각 16년 10월과 작년 2월에 오픈한 구로디지털단지점과 노원역점은 꾸준히 일평균 매출 100만 원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거제고현점 또한 상대적으로 회전율이 낮을 수 밖에 없는 비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17년 2월 오픈 이래 일평균 9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디티푸드는 헬로베트남쌀국수 가맹점에 대해 ▲온라인 마케팅 지원 ▲창업교육지원 ▲법률상담지원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1인 창업, 여성 창업, 부부 창업, 은퇴 후 창업이 모두 가능하다.

헬로베트남쌀국수 창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메디컬리포트=오현지 기자]

오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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