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무인 스터디카페 봄내점 점주 창업 인터뷰…요식업, 독서실 고민하다 유망 프렌차이즈 선택
등록일 2018년 10월 02일 화요일
수정일 2018년 10월 02일 화요일

요즘 대세는 창업이다. 다른 사람 밑에서 일해도 월급은 적고, 일하는 만큼 돈을 받을 길이 없어 속상해하던 사람들이 창업이라는 카드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에 유망 창업 아이템을 찾아 창업에 도전하는 사람이 많은데, 요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이 스터디카페이다.

스터디카페도 점점 그 스타일이 다양해지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곳이 많아졌다. 이에 브랜드마다 개성이 뚜렷한 곳이 많아 그 중에서 성공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를 찾는 사람들이 주목하는 곳이 '플랜트 스터디카페'이다. 런칭 후 급속도로 가맹점이 늘어나는 이 시점에서, 플랜트 스터디카페봄내점 점주와 창업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A. 저는 강원도 춘천에 살고 있는 두 딸을 둔 40대 주부다. 대학병원 간호사로 일하다가 육아 때문에 퇴직하고, 거의 14년 정도를 가정주부로만 살았다. 평소 교육에 관심이 많은 편이었는데, 그 때문인지 지금은 '플랜트 스터디카페봄내라운지' 점주가 되었다. 이제 점주가 된 지 갓 한 달 정도 됐다.

Q. 스터디카페는 어떻게 알게 됐나?

A. 스터디카페는 처음부터 알고 검색 한 건 아니었다. 춘천은 서울과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2년 정도 늦는 편이다. 춘천에 이런 스터디카페가 없으니 나도 몰랐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고 나니, 일을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정과 육아를 잘 유지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하고 검색하던 중에 어떤 카페를 통해서 알게 됐다.

Q. 플랜트 스터디카페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나?

A. 첫 번째는 차별화된 인테리어다. 프리미엄 독서실과 다른 브랜드 스터디카페는 인테리어가 크게 차이가 없었으며, 약간 어두운 편이라서 호감이 가지 않았는데, 플랜트는 화이트 색상의 밝고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맘에 들었다. 공부할 때 집중이 잘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 번째는 무인 시스템이다. 가정과 육아를 하면서 다른 사람을 고용하지 않고 혼자서 해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앞으로 변해가는 사회변화와도 잘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업데이트도 지속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점도 플랜트를 선택하게 된 이유다.

세 번째는 아름다운 공부하는 공간이라는 점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두 자녀가 있는 엄마입장에서 더없이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했다.

Q. 플랜트 스터디카페를 운영하면서 가장 만족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A. 일단인테리어가 예뻐서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래서인지 여자분들이 남자친구 분들, 여자친구분들 가릴 거 없이 데려오시더라. 또 직원이 없어도 된다는 점과 스터디카페를 운영하면서 다른 일도 할 수 있다는 점, 다른 개인스터디카페에 비해서 키오스크에 대한 신경이 훨씬 덜 쓰인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또 키오스크 업데이트도 수시로 본사에서 해줘서 너무 편하게 운영이 가능하다.

Q. 스터디카페 창업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요즘은 어떤 걸 해도 무한 경쟁시대다. 스터디카페 여러 군데를 방문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점주와 상담도 해보고, 경제적인 자금도 현실적으로 계산해보고 앞으로 몇 년을 운영할 것인지 충분히 따져 보고 하시길 권해드린다. 또한 시장분석을 철저히 하고 시작하시길 바란다.

혼자 운영하는 점주님들이 많다 보니, 카페 홍보나 운영하는 면에서 고민이 생길 때가 많으니 이런 부분들을 잘 도와주는 본사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 또 아무리 무인시스템이지만 주인이 관심을 가지고, 관리를 해주어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거 같다. 부지런하고 인내심이 많은 분이라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한다.

플랜트 본사에서 계약당시 지속적인 매장 관리가 되어야만 플랜트 가맹점이 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100프로 공감이 된다. 꼭 준비를 잘 하시고 좋은 프랜차이즈를 선택하시라는 말을 꼭 드리고 싶다.

[메디컬리포트=오현지 기자]

오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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