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근육통과 구분 어려운 허리디스크초기증상, 예방하는 생활 가이드는?
등록일 2018년 08월 17일 금요일
수정일 2018년 08월 17일 금요일
▲허리디스크는 척추 퇴행성 변화로 인해 발병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허리디스크는 추간판 탈출증이라고도 한다. 허리디스크는 척추 퇴행성 변화의 허리디스크원인으로 인해 발생한다. 척추의 사이에 위치한 판이 노화되어감에 따라 추간판의 가장자리를 둘러싸는 섬유륜에 원심성 균열, 그리고 방사성 파열이 발생한다.

특히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옆으로 옮겨 놓을때 과다 굴곡된 상태에서 압박과 염전력을 받아 추간판 중앙에 위치한 수액은 섬유륜에 쌓여있지 못하고 방사성균열 사이로 비집고 나와 추간판 탈출증을 불러일으킨다.

▲초기 허리디스크증상은 근육통 증상과 구분이 어렵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허리디스크 증상은?

초기 허리디스크증세는 다리가 저리거나 허리에 통증이 오며, 하지 방사통으로 인하여 두통과 허벅지 당김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며 협착증과 증상이 비슷하다. 허리디스크초기증상은 통증이 발현하고 사라짐을 반복하기 때문에 단순 근육통과 구분이 어려울 수 있다.

다리가 가늘어지며 힘이 잘 들어가지 않고, 서 있을때보다 앉아있을 때 허리통증이 심해진다. 옆으로 누워있을때는 괜찮으나, 일자로 바르게 누웠을 때 허리디스크초기증상이 심해진다. 허리를 앞으로 숙일 때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허리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허리 외의 하지 부분이 저리거나 통증이 일어나면 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아보자.

▲허리디스크에는 보존적 치료, 수술적 치료를 병행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허리디스크 치료법은?

허리디스크치료로 절대안정, 피하 신경전기자극, 마사지, 코르셋 착용, 경막외 부신피질 호르몬 주사,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는 등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거나 수술적 치료를 선택한다. 허리디스크수술은 보존적 치료를 6주에서 12주간 시행하여도 효과가 없는 심한 통증이 있을 경우, 하지마비가 초래되어 호전이 없거나 진행되는 경우, 대소변 장애가 있는 경우,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에 시행한다. 허리디스크수술에는 내시경을 이용한 수핵 절제술과 자동 경피적 수핵 절제술, 레이저 수핵 절제술, 화학적 수핵 용해술이 있다.

▲허리디스크에 걸렸다면 체중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허리디스크 생활 가이드

허리디스크가 발생했다면 무거운 짐이나 가방을 드는 것을 피하며 허리를 과도하게 숙이는 행동을 제한해야 한다. 뛰거나 과격하게 운동하는 행위, 그리고 허리 협착증 운동을 꾸준하게 하는것이 좋다. 과체중인 경우에는 체중을 줄이는 것도 허리디스크증세에 도움이 된다. 허리 협착증 운동으로는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선택할 수 있다. 수영이나 플랭크, 스쿼트 등이 추천된다.

[메디컬리포트=정소라 기자]

정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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