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높은 해외여행지, 도쿄자유여행을 떠나보자
등록일 2018년 07월 30일 월요일
수정일 2018년 07월 30일 월요일
▲자유여행에 최적화된 도시, 도쿄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편리한 대중교통과 다양한 볼거리

도쿄는 여행 초보라 해도 2박3일 또는 3박4일로도 충분히 알찬 여행을 꾸밀 수 있을 만큼 동선 짜기가 수월한 도시다. 주말과 연차 휴가, 징검다리 연휴기간을 활용할 수도 있고 엔저현상, 1~2시간 정도의 짧은 비행 시간으로 어린아이부터 부모님까지 부담 없이 가볼만하다. 하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택시비, 우리나라보다 훨씬 비싼 지하철 요금 등 교통비가 여행 경비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효율적인 여행을 원한다면 이를 절감할 필요성이 있다.

▲도쿄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나리타공항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도쿄 여행의 시작, 나리타공항

우리나라의 인천공항처럼 나리타공항도 도쿄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이때 나리타공항 1, 2터미널에서 탑승이 가능한 '스카이라이너' 티켓을 미리 구매하면 현지구매보다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카이라이너는 공항에서 시내까지 40분정도 소요되는 고속 열차다. 더해서 도쿄는 지하철이 대부분 민영화가 되어있고, 우리나라처럼 환승 제도가 활성화가 된 편이 아니다. 이에 도쿄 메트로 이용권을 함께 구매하면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도쿄 지하철 노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도쿄의 최대 번화가, 시부야의 야경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가볼만한 곳이 무궁무진한 도쿄

도쿄는 일본의 수도인 만큼 가볼만한 곳이 많은 여행지이다. 최대 번화가라 할 수 있는 도쿄 신주쿠, 시부야를 간다면 아기자기한 가게부터 러쉬, 프랑프랑, 돈키호테 등 일본 쇼핑리스트를 채우기에 최적화가 되어 있다. 또한 도쿄 디즈니랜드와 데이트 명소로도 알려진 오다이바, 일본 최대 전자제품 거리와 애니메이션 팬들의 성지인 아키하바라, 도쿄의 상징 도쿄타워 등 여행 테마에 맞는 일정을 각자 짜 보는 것이 좋다.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이한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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