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증을 일으킬 수 있는 식욕억제제 처방과 안전성
등록일 2018년 07월 27일 금요일
수정일 2018년 07월 27일 금요일
▲의지만으로 쉽게 억제할 수 없는 식욕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생물이라면 누구에게나 있는 식욕

식욕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욕구 중의 하나이며, 사람 뿐만 아니라 생물의 본능으로도 알려져 있다. 식욕은 사람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르며, 최근에는 식욕이 단순히 자신의 의지로 조절이 불가능한 경우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식욕을 억제하지 못하는 경우를 대식증이라고 하며, 대식증은 당뇨병이나 갑상선기능항진증, 시상하부 뇌하수체계의 종양, 조울병, 히스테리, 신경성 식사부진증 등으로 인해서 발생한다.

▲처방 없이 식욕억제제 남용이 불러오는 다양한 질병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잘못된 식욕억제제 남용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부작용

식욕억제제는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를 억제하는 약물로, 병원에서 의사의 처방으로 인해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식욕억제제가 불러오는 부작용들이 알려지면서, 식욕억제제 관련 문제들이 속출하고 있다. 식욕억제제 불면증으로 인해 밤에 잠을 못 이루는 환자가 있는가 하면, 부작용으로 정신분열증까지 오는 경우가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는 의사의 식욕억제제 처방 없이 약물을 구입하고 사용하였기 때문에 발생했다고 알려졌으며, 한 뉴스에서는 별도의 처방 없이 식욕억제제를 복용하다가 부작용으로 우울증이 발생한 환자가 자살시도까지 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었다.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운동으로 다이어트와 건강을 챙기자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건강한 살빼기 방법을 통해 부작용 없이 살빼자

건강하게 살빼기 위해서는 식욕억제제와 같은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운동과 식단조절을 통하여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음식을 굶지 않고 고루 먹어가면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줄여가면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식욕억제제가 필요한 경우에는 의사에게 제대로 된 상담과 검사를 통하여 별도로 처방을 받는 것이 옳으며, 살을 빼기 위해 식욕억제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이한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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