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퍽한 닭가슴살, 맛있는 '닭가슴살 소세지'로 직접 만들어 먹어보자
등록일 2018년 07월 17일 화요일
수정일 2018년 07월 17일 화요일

닭가슴살은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건강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육류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닭가슴살 소세지는 퍽퍽하다는 닭가슴살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최근들어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제품이다.

▲닭가슴살 소세지는 퍽퍽한 닭가슴살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만들어진 제품이다(출처=픽사베이)

다양한 냉동닭가슴살 브랜드에서 건강한 헬스닭가슴살로 내세우는 닭가슴살 소세지 제품들은 닭가슴살의 건강함과 함께 맛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다면 이런 닭가슴살 소세지 제품들을 맛있고 건강하게 먹는 방법과 함께 직접 닭가슴살 소세지를 만들어 먹는 방법까지 다양한 닭가슴살 소세지 먹는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다양한 닭가슴살 소세지 조리법, 더 맛있게 먹는 법

닭가슴살 소시지는 국내의 많은 브랜드 들에서 출시가 되어있다. 이미 어느 정도 간이 되어 있어 적당히 굽기만 하면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요리로써 더 맛있게 먹기 위한 조리법도 존재한다. 그러면 건강한 채소들과 함께 먹는 닭가슴살 소세지 구이 조리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닭가슴살 소세지는 각종 채소와 시즈닝을 함께 조리해 먹으면 더욱 맛있다(출처=픽시어)

일단 시중에 판매하는 닭가슴살 소세지 4개와 당근 1/2개, 감자 4개, 쥬키니 1/2개, 파프리카 1개, 브로콜리 1/2개를 준비한다. 시즈닝으로 바질가루 1/2큰술, 오레가노 1/2큰술, 파슬리 1/2큰술, 마늘가루 1/2큰술, 올리브유 4와 1/2큰술와 소금, 후춧가루 적당량 기호로 파르마산 치즈 정도를 준비한다. 일단 준비한 채소들과 소시지는 한 입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 둔다. 시즈닝 재료들은 혼합해서 섞어준다. 볼에 시즈닝과 소시지, 채소들을 넣고 잘 섞어준다. 그대로 중불에서 10분 이상 정도를 잘 구워준다. 오븐팬에는 200도 정도로 15분 간을 구워주면 맛있는 훈제 닭가슴살 소세지가 완성된다. 허브와 파마산을 원하는 만큼 뿌려주도록 한다.

직접 닭가슴살 소세지를 만드는 방법도 있다. 닭가슴살 500g와 각종야채(파프리카, 청경채, 양파, 당근 등)100g, 전분 4스푼 가량을 준비 한다. 먼저 닭가슴살을 우유에 충분히 담가둔다.(약 2~30분) 닭을 건져내어 야채와 함께 잘 갈아준다. 그냥 믹서기나 블렌더에 가는 것도 좋지만 핸드블렌더 등으로 꼼꼼히 갈아주는 것도 좋다. 여기에 전분을 넣고 잘섞이게 치대어 준다. 소금이나 후추 간은 취향에 따라 적당히 해주면 좋다. 종이호일에 길쭉한 소세지 모양으로 놓고 사탕처럼 양 끝을 동여매 준다. 냉장고에 2시간 정도 숙성한 뒤 꺼내어 찜기에 20분 간 쪄주면 맛있는 수제 닭가슴살 소세지가 완성된다.

한꺼번에 샀을 때에는 조금씩 해동해서 삶아 먹어야

이렇게 만든 닭가슴살 소세지를 위의 구이 조리법처럼 구워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제 소시지인 만큼 더 안심하고 먹을 수도 있겠다. 소세지를 만들 때에는 본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야채를 넣어도 무방하다. 또한 마늘과 로즈마리 등 허브를 넣으면 더 향긋한 닭가슴살 소세지를 맛볼 수 있다.

▲닭가슴살을 한꺼번에 많이 산 경우에는 먹을만큼씩 꺼내어 해동시켜 먹는 것이 좋다(출처=픽시어)

최근에는 재료를 진공포장 한 후 저온 조리(55~ 60도)된 수비드 닭가슴살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저렴하게 닭가슴살10KG 정도를 구입하고 난 뒤 한꺼번에 닭가슴살 소세지를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보관이나 처리가 어려울 수 있다. 한 번에 먹을 수 있을 만큼만 해동을 한 뒤 삶아서 이용하는 편이 비린내를 제거 하는 데에 더 좋다.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홍승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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