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름휴가] 시원한 '패러글라이딩' 즐길 수 있는 전국 여행지 모음
등록일 2018년 07월 09일 월요일
수정일 2018년 07월 09일 월요일

국내에서 즐길 수 있는 가장 아찔한 여름 휴가 여행은 뭐가 있을까? 시원한 여름을 제대로 만끽하고 싶다면 하늘 위를 날아보자. 전국 곳곳에서는 지금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익사이팅한 체험 '패러글라이딩'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

가격은 업체마다 상이하나 7~10만원 초반대로 즐길 수 있으며, 시간은 약 10분 가량 소요된다.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영상으로 기록도 남겨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자.

▲젊은이들의 '버킷리스트'로 떠오른 페러글라이딩(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남한강 절경 만끽할 수 있는 '단양'

단양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체험은 바로 '패러글라이딩'이다.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소개되며 젊은이들의 '버킷리스트'로 떠오르기도 했다.

현재 '양방산'과 '두산'에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 갖춰져 있으며, 단양읍 강변로를 방문하면 수많은 패러글라이딩 전문 업체들을 만나볼 수 있다.

비가 적게 오고 온화한 단양 기후 특성상 타 지역과 다르게 날씨의 영향을 적게 받는다. 때문에 연중 300일 정도 비행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석양 비행은 장관으로 꼽힌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석양 비행이 일품인 '용인'

용인은 발 밑으로 웅장하게 펼쳐진 정광산을 4계절 내내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늦은 오후에 찾으면 노을 빛 하늘을 배경으로 낭만적인 비행이 가능하다.

서울에서 가까운 용인에 위치한 만큼 당일치기로 다녀오기도 좋다. 4세 이상 아이들도 전문 강사와 함께 체험할 수 있으며 근처 짚라인, 에버랜드, 자연 휴양림도 함께 둘러보기 좋다.

▲가장 높은 활공장을 가진 양평(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가장 높은 활공장 '양평'

서울에서 약 1시간을 달리면 양평군 '유명산' 이륙장에 도착할 수 있다. 해발 860m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활공장으로 꼽히는 이곳은 비행시간도 2배 이상이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양수리의 진가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 덕분에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도 인기가 높은 만큼 하늘에서 바라본 양평 모습은 가히 장관이라 할 수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페러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전국 유일무이 바다 위를 나는 '제주도'

고층 건물이 적고 수백 개의 오름이 존재하는 제주도는 패러글라이딩 천국이라 불린다. 제주도 곳곳에 활공장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으며, 하늘을 나는 순간 제주도 천혜의 푸른 바다에 한 눈에 펼쳐진다.

하늘에서 바라본 제주도의 모습은 기존 여행과는 확실히 다른 특별함을 선사한다.

[메디컬리포트=이다래 기자]

이다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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