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환자 2년 새 6.4% 증가, 식습관이 가장 큰 영향
등록일 2019년 01월 07일 수요일
수정일 2017년 05월 17일 수요일
▲고혈압 환자 2년 새 6.4% 증가, 식습관이 가장 큰 영향(출처=픽사베이)

고혈압 환자가 2년 새 6%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은 유전, 식습관, 스트레스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활습관 중에는 식습관이 큰 영향을 미치며,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혈관에 기름이 끼고 두꺼워지면서 혈압이 높아진다.

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한국의 고혈압 환자 수는 ▲2014년 707만명 ▲2015년 721만명 ▲2016년 752만명으로 2년새 6.4% 늘어났다.

이 환자 수는 고혈압을 주상병(병원을 찾은 주요 질병) 또는 부상병(주상병과 함께 있는 질병)으로 병원에서 외래 진료를 받은 건강보험 가입자, 보훈 대상자, 정부 의료급여 수급자를 모두 합친 것이다.

최정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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