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형 당뇨병, 새로운 유전적 위치 110개 더 밝혀져
등록일 2019년 01월 07일 토요일
수정일 2017년 05월 06일 토요일
▲2형 당뇨병, 새로운 유전적 위치 110개 더 밝혀져(출처=픽사베이)

2형 당뇨병과 연관된 유전적 위치가 111개 더 밝혀졌다.

5일(현지시간) 영 컬리지런던대학과 임페리얼컬리지런던대학 연구진이 2형 당뇨병 발병률을 높이는 111개의 새로운 유전적 위치를 밝혔다고 미 인체유전학지에 게재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미 캘리포니아대학 연구진이 개발한 유전적 맵핑 기법을 사용해 5,800명의 2형 당뇨병을 앓는 사람들과 9,700명의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111개의 유전적 위치가 2형 당뇨병과 연관된 것으로 확인했다.

따라서 이번 연구를 통해 2형 당뇨병과 연관된 유전적 위치가 67개에서 총 187개로 밝혀졌다고 연구진은 전했다.

최정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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