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감미료는 몸무게, BMI, 허리둘레 증가와 관련성이 있다"

지난 10년간, 미국인들은 인공감미료에 대해 실망했다.

일단 뱃살을 빼주며, 설탕만큼 달콤한 대체제로서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우선 충분한 수크랄로스와 아스파탐을 구할 수 없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람들은 미량에서부터 의심의 눈길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인공감미료가 뱃살에 관련있다는 연구가 나오면서 가짜지만 널리퍼진 소문은 상황을 더욱 나쁘게 만들었다.

인공감미료의 인기는 "칼로리를 덜 섭취해야 무게가 덜 나간다"는 수학 방정식의 단순함 때문에 여전하다.

미국당뇨병학회(ADA)와 미국심장학회(AHA) 모두 인공감미료를 승인해 2014년 그들의 웹사이트에 올렸다. 그리고 미국인들은 그것을 다 써버렸다.

그러나 국제 연구진은 저칼로리 감미료가 그들의 약속에 부응하는지 알아보려고 노력해왔다. 마니토바대학교의 연구자인 메간 아자드와 동료들은 설탕 대체제의 장기적 건강 효과를 수십개의 연구를 리뷰해 지배적인 흐름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거기에는 그런 흐름이 있었다. 당신은 그것을 듣기전에 마시고 싶어할 것이다. 설탕 든 것으로 말이다.
연구는 체중조절에 있어서 인공감미료만 믿을 수 없을 뿐 아니라, 그것을 일상적으로 마시는 사람은 BMI가 증가하고 심혈관 질환 위험도 나타났다는 것을 밝혀냈다.

아자드 교수는 사람들이 한톨의 아스파탐을 가지고 이 초기의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아자드의 리뷰가 집대성한 대부분의 연구 속의 사람은 체중을 즐이려고 노력하거나 고혈압 같은 다른 건강상의 조건에 놓여있는 사람들이다.

여전히 연구들을 가로질러 그들은 평가했다. "비영양적 감미료는 유의미하게 적당히 장기적으로 몸무게, BMI, 허리둘레 증가와 관련성이 있다"고 연구진은 결론지었다.

뱃살 또는 내장지방은 심혈관계 질환, 2형당뇨병과 인슐린저항과 큰 관련이 있다. 허리둘레가 두꺼우면 대사증후군의 요인이 된다.

미국당뇨병학회(ADA)의 윌리엄 세팔루는 인공감미료가 탄수화물을 줄이고 혈당을 엄격하게 관리하려는 당뇨병 환자에게 여전히좋은 도구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중용을 강조하며 인공감미료의 장기적 효과에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는데 동의했다. 특별히 당뇨병을 가진 사람에 대해서는 더 그렇다고 세팔루는 말했다.

인공감미료와 체중 증가의 관계 고리는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아자드는 말했다. 그러나 이유는 파악하기 어렵다.

아자드가 주장하기를, 몸은 단맛을 느끼고 여전히 설탕을 먹는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의 대사과정을 그에 상응하게 고친다. 또는 아마도 인공감미료의 화학물에 의해 촉발된 알려지지 않은 생물학적 교체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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