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할 일이 많다. 미적 요소를 가꾸는 것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하는데 웃음에 자신 없는 사람들은 치아교정을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기존의 교정 장치는 장치를 치아에 부착하고 당겨서 미관상 보기 좋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치아교정을 빨리 끝내고 싶고 일상생활에 지장 또한 없었으면 바람이 있는 사람들에게 알맞은 치아교정은 바로 투명교정인 인비절라인이다 인비절라인은 미국에서 개발된 투명교정 방법으로 대전에서는 일리노이 치과가 2008년에 도입하여 선구적인 치과로 인정받고 있다.

인비절라인은 치아교정이 필요한 사람의 치아 상태를 3D 모르페우스 장비로 정밀하게 검사하여 치아의 이동량과 교정 후의 모습을 예측한 자료를 토대로 미국 본사로 보내져 첨단 로봇이 단계별 치아 이동에 따른 교정 장치를 제작하여 해당 치과에서 배송된 교정 장치를 받아 볼 수 있다.

대전에 위치한 일리노이 치과 김구현 대표원장은 "탈부착이 가능하고 번거롭지 않은 내원빈도와 일상 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다는 점에서 유명 인사나 연예인들도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을 통해 교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신뢰해주고 계신다."라고 전했다.

일리노이 치과는 인비절라인 본사의 공식 인증을 받은 임상 협력 센터 치과로 20년 경력의 대표 원장이 1:1 진료와 교정치료를 도와주고 있어서 교정 후에도 얼굴과 어울리는 심미적인 아름다움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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