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알토, 브라질 시장 모바일 서비스 강화 지원
등록일 2019년 01월 07일 금요일
수정일 2017년 01월 13일 금요일
대중교통 앱 솔루션 기업 ‘이지’ 서비스 품질 강화

젬알토가 남미 12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남미 최대 대중교통 앱 솔루션 기업 '이지(Easy)'의 브라질 내 모바일 서비스 품질 강화에 나선다.

브라질 24개 주요 도시에서 15만명 이상의 택시기사가 이용할 젬알토의 CE QoE 솔루션은 택시기사들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핵심성과지표(KPI) 데이터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모바일 사업자와 OTP 서비스 사업자, 기기 제조사들은 솔루션이 제공하는 상세한 데이터와 최신 QoE 이벤트 맵을 활용해 고객에게 제공할 네트워크와 휴대 단말기, 부가가치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한편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
 
젬알토의 QoE 솔루션은 Easy 앱 내에서 구동되며 모바일 기기 종류, 기기 특성, 네트워크 트래픽 패턴, 배터리 소비량 데이터, 서비스 미제공 지역, 2G와 3G, 4G 핸드오버, 와이파이 소비량 등 각종 익명 데이터를 안전하게 수집한다. 
 
또 다양한 기기와 네트워크에 걸쳐 운영되며 경쟁력을 갖춘 벤치마킹용 분석 인사이트를 제공, 이를 통해 모바일 사업자는 커넥티비티 성능을 최적화하고 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다. 
 
여기에 지역별로 사용량 데이터를 제공해 서비스 사업자가 세그먼트화된 전송 서비스와 부가가치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OEM사는 기기와 배터리 소모량을 알려 주는 이벤트 정보를 통해 기기 성능 향상에 최적화된 설계를 진행할 수 있다. 
 
거의 모든 운영 시스템과 호환 가능한 젬알토의 QoE 솔루션은 일단 안드로이드 기기용 드라이버를 대상으로 출시된 뒤 다른 플랫폼과 고객용 앱으로 그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
 
로드리고 세르나(Rodrigo Serna) 젬알토 미주지부장은  "네트워크와 커넥티비티 성능 향상에 대해 명확하게 인식하는 Easy는 수천명에 달하는 일일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태우 기자  
릴레이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