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VA, 온세미컨덕터에 이미징·비전 플랫폼 제공
등록일 2019년 01월 07일 수요일
수정일 2017년 01월 11일 수요일
온세미 ADAS 로드맵에 임베디드 인텔리전스·머신러닝 통합

시그널 프로세싱 IP의 라이선스 기업인 CEVA가 온세미컨덕터(ON Semiconductor)의 자동차용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제품군에 이미징 및 비전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트래터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는 자동차용 카메라 수요가 2023년에는 약 2억개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하면서 자동차 안전 시스템에서 지능형 비전 프로세서의 역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능형 비전 프로세서는 자동차 시장에서 널리 채택될 수 있도록 다양한 가격대의 고급 안전 기능이 설정돼 있어 더 비용 효율적이면서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비전 아키텍처에 대한 요구가 많은 실정이다. 
 
효율적인 비전 프로세싱은 많은 연산을 요구하는 이미징 및 머신러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 개선된 저조도 환경에서의 이미지 프로세싱과 좀 더 강력한 심층 신경 네트워크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EVA의 이미징 및 비전 플랫폼은 비디오 분석, 증강현실 및 ADAS와 같은 정교한 컴퓨터 비전 및 심층 학습 애플리케이션의 집중적인 처리 요구사항을 효율적으로 해결한다. 이러한 고효율 비전 DSP(Digital Signal Processor)와 액셀레이터는 전체 시스템의 전력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완벽한 유연성을 제공한다. 
 
CEVA의 기드온 워타이저 CEO는 "온세미컨덕터는 성능, 안전성 및 신뢰성에 대한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엄격한 요구사항에 대한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CEVA의 비전 프로세싱 IP를 추가함으로써 이미지 센서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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