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어, 다상 60V 동기식 부스트 컨트롤러 출시
등록일 2019년 01월 07일 수요일
수정일 2017년 01월 11일 수요일
과전류 보호·출력차단 기능 제공, 자동차·의료 애플리케이션에 적용 가능

반도체 기업 리니어가 입력 서지 스토퍼(surge stopper)와 아이디얼 다이오드(ideal diode) 컨트롤러를 통합한 다상(multiphase) 동기식 부스트 DC/DC 컨트롤러 신제품(모델명: LTC3897)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부스트 컨트롤러 디바이스는 2개의 N채널 전력 MOSFET을 채널간 180도 위상으로 구동하여 입력 및 출력 커패시터 요구를 감소시키며 이와 대등한 단상 제품과 비교할 때 보다 작은 인덕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동기식 정류는 효율성을 높이고, 전력 손실을 줄이며 열 요건을 완화한다. 
 
클램프 전압을 조절할 수 있는 입력 서지 스토퍼는 100V 이상의 높은 과도 입력 전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N 채널 MOSFET의 게이트를 제어하며 돌입 전류 제어, 과전류 보호, 출력 차단 기능을 제공한다. 
 
또 통합된 아이디얼 다이오드 컨트롤러는 역입력 전압 보호(reverse input voltage protection), 전압 홀드업(voltage holdup) 또는 피크 감지를 위해 또 다른 N 채널 MOSFET을 구동한다. 
 
LTC3897은 크기가 작은 솔루션에 높은 전력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스텝업 DC/DC 컨버터를 필요로 하는 자동차와 산업, 의료용 시스템에 적합하다. 60V 정도의 높은 출력 전압을 제어할 수 있으며 5V ~ 10V까지 조절이 가능한 강력한 온보드 게이트 드라이버는 대형 로직 레벨 또는 표준 스레스홀드 MOSFET 게이트를 재빨리 구동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LTC3897의 부스트 컨트롤러와 서지 스토퍼, 아이디얼 다이오드는 각각 독립적으로 셧다운이 가능하다. LTC3897은 조절이 가능한 소프트-스타트, 파워굿 출력을 갖췄다.
최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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